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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교통카드 2026 — 이름이 '모두의카드'로 바뀌었고 환급률이 달라졌다

K패스 교통카드는 2026년 1월 '모두의카드'로 전환됐습니다.
환급률이 달라졌고 어르신 항목도 있는데, 아직 모르시는 분이 많습니다.
대상별 환급률과 9월 30일까지 한시 적용 중인 시차출퇴근 환급률 상향을 정리했습니다.

K패스를 검색하면 이제 '모두의카드'로 연결된다. 기존 K패스·알뜰교통카드는 재발급 없이 그대로 쓸 수 있다. 공식 사이트와 앱이 바뀌었고, 환급 방식이 달라졌다.

달라진 것 중 많은 분이 모르는 게 하나 있다. 어르신 환급률 항목이 있다. 아직 모르시는 분이 많다. 그리고 청년 기준도 인천·전남광주통합특별시·경남 등 일부 지역에서는 만 39세까지로 더 넓다.

K패스가 '모두의카드'로 바뀐 것이 나에게 뭔 뜻인가

공식 사이트: korea-pass.kr

기존 카드는 계속 쓸 수 있다. 단, 모두의카드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새로 해야 환급금이 들어온다. 등록 안 하고 탄다고 해서 처벌이 있는 건 아니지만, 환급금을 아예 못 받는다.

가입 조건:

  • 대한민국 국민
  • 카드 발급 + 회원가입 완료

내 환급률은 얼마인가

월 15회 이상 탑승하면 다음 달 초 환급금이 나온다.

대상 가입 조건 환급률
일반 기본 20%
청년 만 19~34세 (인천·전남광주통합특별시·경남 등 일부 지역은 만 39세까지) 30%
어르신 만 65세 이상 (기본; 울산 만 75세 이상) 30% (기본; 경남 50%, 울산 100%)
다자녀 2인 이상 미성년 자녀 2명 포함된 부모 (자녀 신청 불가 · MY에서 별도 신청) 30% (기본; 경남 i+차비드림 별도)
다자녀 3인 이상 미성년 자녀 3명 이상 포함된 부모 (자녀 신청 불가 · MY에서 별도 신청) 50%
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 MY에서 별도 신청) 53.3%

위 환급률은 전국 기준이다. 지역에 따라 추가 혜택이 있다(경상남도 어르신 50%·i+차비드림[다자녀 첫째 50%·둘째 이상 70%], 울산 만 75세 이상 100% 등). 내 지역 정확한 요율은 모두의카드 사업소개에서 지역을 선택해 확인한다.

인천·전남광주통합특별시·경남 등 일부 지역에서는 청년 기준이 만 39세까지다. 만 35~39세라면 전국 기준에서는 일반(20%)이지만 해당 지역에서는 별도 환급률이 더 높게 적용된다. 내 지역의 정확한 기준은 모두의카드 사업소개에서 지역을 선택해 확인한다.

3가지 환급 방식 — 자동으로 제일 유리한 걸로 계산해 준다

모두의카드는 매달 3가지 방식을 전부 계산해서 가장 큰 금액으로 환급한다. 직접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

방식 어떤 사람에게 유리한가 계산 방식
기본형 이용금액이 적은 달 전체 이용금액 × 내 환급률
일반형 버스 위주 이용자 (3,000원 미만 요금이 많은 경우) (전체 이용금액 − 3,000원 이상 이용금액) − 지역별 기준금액 (지역마다 다름 — 사업소개에서 확인)
플러스형 지하철 장거리·환승 등 전체 이용금액이 많은 경우 전체 이용금액에서 지역별 기준금액을 뺀 금액 환급 (지역마다 다름 — 사업소개에서 확인)

일반형·플러스형의 정확한 월 한도는 지역마다 다르다. 내가 사는 지역의 기준은 모두의카드 사업소개에서 지역을 선택해 확인할 수 있다.

매달 교통비가 많이 나오는 분이라면 플러스형이 기본형보다 훨씬 유리할 수 있다. 지역별 기준금액과 상한은 모두의카드 사업소개에서 지역을 선택해 확인한다.

시차출퇴근 시간에 타면 환급률이 최대 2배 이상으로 높아진다 — 9월 30일까지

국토교통부가 2026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특정 시간대 탑승 시 환급률을 올렸다. 이 글이 나온 시점에는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시차출퇴근 시간대 (탑승 시간 기준):

  •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
  • 오후: 16시~17시, 19시~20시

이 4개 구간 안에 탑승하면 환급률이 다음과 같이 올라간다:

대상 일반 시간대 시차출퇴근
일반 20% 50%
청년 30% 60%
어르신 30% 60%
다자녀 2인 30% 60%
다자녀 3인 50% 80%
저소득층 53.3% 83.3%

출퇴근 시간이 이 시간대와 겹친다면 지금부터 9월 30일까지 탑승 시간을 조금 당기거나 늦춰서 시차 구간에 맞추면 일반·청년 기준으로 환급이 2배 이상으로 높아진다.

월 15회 — 이걸 못 채우면 환급금이 없다

환급률이 아무리 높아도 한 달에 15회 이상 탑승하지 않으면 환급금이 0원이다. 단, 가입 첫 달은 15회 미만도 지급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별도 예외가 있다(울산광역시는 만 75세 이상 15회 미만도 100% 지급).

1회의 기준은 실제 탑승 횟수가 아니라 통행 기준이다. 버스에서 지하철로 환승하면 그게 합쳐서 1회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최대 환승 4회까지 1통행으로 묶인다. 즉 5번 탑승해도 1번 환승으로 계산할 수 있다.

출퇴근 왕복 기준으로 하루 2통행이라면 한 달 22~23일만 탑승해도 44~46회다. 한 달에 8일 정도만 대중교통을 쓴다면 15~16회가 돼 기준을 겨우 채운다.

KTX, SRT, 시외·고속·공항버스는 별도 발권 방식이라 적립 대상이 아니다.

지금 해야 할 것

지금 K패스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1. korea-pass.kr 에서 회원가입했는지 확인
  2. MY → 지급내역에서 이달 환급금 확인
  3. 어르신(65세+), 청년(34세 이하, 인천·전남광주통합특별시·경남 등 일부 지역은 39세 이하) 해당 여부 확인
  4. 다자녀·저소득은 별도 신청 필수 — 회원가입만으로 자동 적용되지 않는다. MY → 다자녀 정보 / 저소득 정보 에서 신청해야 "혜택 적용 중"이 뜨고 그때부터 높은 환급률이 적용된다

환급금이 매달 나오고 있다면 카드사 앱에서 어떤 방식으로 입금됐는지 확인해보자. 카드사마다 지급 방식이 다르고, 실제 입금일도 다르다. 카드사별 지급방식에서 내 카드사를 찾아 확인하면 된다.

문의: 모두의카드 고객센터 031-427-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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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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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확인일: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