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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휴가지원제 25곳 중 11곳은 이미 마감입니다 — 오늘 아침 9시에 두 곳이 열립니다

「반값 여행」을 검색해 들어오셨다면 먼저 확인하실 것이 있습니다.
참여 지역 25곳 가운데 11곳은 이미 마감됐고, 지금 신청할 수 있는 곳은 네 곳뿐입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9시와 10시에 두 곳이 새로 엽니다.

「반값 여행」으로 검색해 들어오는 글들은 대개 한 지역 이야기입니다. 영광 후기, 남해 신청방법 같은 것들입니다.

그런데 이 사업은 지역마다 여는 날이 다르고, 지금 신청할 수 있는 곳은 25곳 중 넷뿐입니다.

한국관광공사 공식 허브에 올라온 참여 지역을 오늘(8월 28일) 전부 세어봤습니다.

지금 상태 — 25곳 중 넷만 열려 있습니다

상태 지역
신청접수중 4 영광 · 영암 · 고흥 · 완도
준비중(개시 예정) 10 밀양 · 고성 · 산청 · 영천 · 화천 · 함양 · 서천 · 장흥 · 태안 · 안동
마감 11 평창 · 영월 · 횡성 · 제천 · 고창 · 강진 · 해남 · 남해 · 하동 · 합천 · 거창

상반기 16곳에 8월 27일 발표로 9곳이 더해져 전국 25곳입니다. 허브 상단 탭도 「신청접수중 4 · 준비중 10 · 마감 11」로 같은 숫자를 표시합니다.

⚠️ 「마감」은 지역이 끝났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사업은 차수제라, 마감된 곳들도 대부분 3~4차까지 열었던 곳입니다(영광은 지금 6차입니다). 다시 열릴지는 지역별 공지를 봐야 합니다 — 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그리고 이건 8월 28일 한 시점의 사진입니다. 허브가 「예산 소진 시 자동 마감」이라고 적어두었으니 출발 전에 다시 보셔야 합니다.

앞으로 열리는 날 — 오늘 아침 9시가 가장 빠릅니다

접수 시작 지역 여행 기간 접수 마감
8/28(금) 09:00 고성 9.19~10.11 9.14(월) 18시
8/28(금) 10:00 밀양(5차) 9.4~10.1 못 찾음
8/31(월) 11:00 산청 9.3~11.30 9.4(금) 18시
8/31(월) 14:00 영천 9.3~11.30 못 찾음
9/1(화) 10:00 화천 9.4~10.31 못 찾음
9/3(목) 14:00 함양 9.5~9.30 9.9(수) 23:59
9/7(월) 서천 9.14~9.30 9.13(일)
9/7(월) 장흥 9.19~10.11 11.30(월)
9/14(월) 안동 9.17~11.30 11.30(월)
9/15(화) 10:00 태안 9.16~10.11 9.18(금) 18시

⚠️ 태안은 「차수별 여행 출발 3일 전까지 사전 신청 필수」입니다. 9월 15일에 신청해도 9월 16일 출발은 안 됩니다.

여는 날이 지역마다 다릅니다. 같은 8월 28일에도 고성은 9시, 밀양은 10시로 한 시간 차이입니다.

⛔ 다만 정확히 적겠습니다 — 「1년 내내 제각각」이 아니라 「3주 안에 열 번 흩어져 열린다」입니다. 신규 지역은 8월 28일부터 9월 15일 사이에 몰려 있습니다.

여는 시각에 맞춰 들어가십시오

마감된 11곳의 마감 시각을 보면 다섯 곳이 분 단위로 끊겼습니다 — 횡성 9시 10분, 합천 10시 20분, 평창·남해 10시 30분, 제천 10시 50분. 나머지 여섯 곳은 12시·14시·17시·18시처럼 정시나 오후입니다.

그중 평창(3,000명)·제천(5,000명)·합천(100팀) 세 곳은 허브에 「N명 선착순 마감」이라고 함께 적혀 있습니다.

⚠️ 다만 「열고 몇 분 만에 닫혔다」고는 못 씁니다. 허브에 마감 시각만 있고 접수 개시 시각이 없어 간격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인원을 공개한 하동(700팀)은 10시 정각에 닫아, 「인원 공개 = 분 단위 마감」이 늘 성립하지도 않습니다.

→ 확실한 것은 하나입니다. 차수별 선착순이고, 어떤 곳은 오전 중에 끊겼습니다. 여는 시각에 맞춰 들어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보도자료의 「이어갈 예정」은 지금 열려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8월 27일에 낸 보도자료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상반기에 ‘반값 여행’을 추진했던 16개 지역 중 밀양시, 거창군, 완도군, 영광군 등 일부 지역은 추가로 예산을 편성해 하반기에도 ‘반값 여행’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예정」입니다. 하루 뒤인 오늘 허브를 보면 네 곳의 상태가 갈립니다 — 영광·완도는 접수 중, 밀양은 오늘 10시 개시, 거창은 아직 「마감」입니다.

거창을 목적지로 잡으셨다면 지금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다시 열릴지는 공지를 못 찾았습니다 — 없다는 뜻이 아니라 확인이 안 됐다는 뜻입니다. 보도자료가 아니라 허브가 현재 상태를 말합니다.

⛔ 관광지에 안 들르면 10만 원 쓰고도 0원입니다

이 사업은 영수증만으로 환급해주지 않습니다. 25곳 중 22곳이 「지정 관광지 방문」을 조건으로 달고 있고, 그중 14곳은 「2개소 이상」입니다.

  • 고성 — 「고성군 지정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및 인증사진 2매 이상 제출 필수
  • 화천 — 「화천 주요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및 인증사진 제출필수
  • 서천 — 「유료관광지 1개소, 무료관광지 1개소 방문 필수」
  • 합천 — 「지정관광지 2개소 방문 인증사진 및 제로페이 가맹점 2개소 결제내역

사진은 돌아온 뒤에 만들 수 없습니다. 조건을 모르고 다녀오면 결제액이 아무리 커도 환급이 안 됩니다.

관광지가 조건에 없는 곳은 25곳 중 영월·제천·태안 셋뿐인데, 그 셋도 다른 조건이 붙습니다 — 영월은 「숙박 필수·전통시장 방문 필수」, 태안은 「태안사랑상품권 가맹점 2개소 이상 관광소비」입니다.

순서는 「신청 → 여행 → 정산」입니다

가시려는 지역 공지에서 세 단계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1. 여행 전에 신청하고 승인을 받습니다. 고성군은 승인 통보가 접수 후 5일 이내이고, 태안군은 「차수별 여행 출발 3일 전까지 사전 신청 필수」입니다
  2. 여행 중에 증빙을 만듭니다 — 관광지 인증사진, 지정된 앱·카드로 결제한 영수증, 숙박했다면 숙박이용확인서
  3. 돌아와서 정산을 신청합니다. 고성군 기준 여행 종료일로부터 10일 이내입니다
  4. 받은 상품권도 기한이 있습니다. 고성군은 2027년 4월 30일까지라고 적어두었습니다

⚠️ 위 기한과 절차의 근거는 고성·태안 두 곳입니다. 나머지 23곳은 확인하지 못했으니 가시려는 곳 공지를 보십시오.

⛔ 사전신청에 성공해도 환급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거창군 공지에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선착순 마감 기준은 '사전 신청' 순이 아닌 '경비 신청' 순이며, 환급 예산 소진 시 마감됩니다.

신청 승인을 받고 여행을 다녀와도, 경비 신청이 늦으면 예산이 이미 소진돼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합천군도 「여행 완료 후 경비 신청순(선착순)으로 환급」이라고 같은 취지로 적습니다.

→ 여행에서 돌아오시면 정산 신청을 미루지 마십시오. 예산이 남아 있을 때 먼저 신청한 사람이 받습니다.

⛔ 가까운 데 살면 아예 신청이 안 됩니다

허브 FAQ가 이렇게 적습니다.

단, 거주지 인접지역은 불가하니 반값여행지 찾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인접지역」이 어디까지인지는 지자체마다 따로 정합니다. 제가 직접 확인한 것은 고성군 한 곳인데, 거기서는 이렇습니다.

  •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된 사람 — 신청 불가
  • 창원·진주·사천·통영에 주민등록이 된 사람 — 신청 불가
  • 외국인 — 신청 불가
  • 그리고 함께 가는 여행자 전원이 이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 이건 고성군의 목록입니다. 다른 24곳의 제외 지역은 확인하지 못했으니, 가시려는 지역 공지를 직접 보셔야 합니다.

같은 사업인데 지역마다 정반대인 것

가장 크게 갈리는 건 결제 수단입니다.

  • 강진은 특이사항에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Chak)으로 결제한 거래내역(영수증)」만 적혀 있습니다
  • 영광은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지역화폐 영수증 모두 인정」이라고 명시합니다
  • 횡성은 「대표자 개인 신용·체크카드 1개만 결제 인정」, 화천은 「대표자 명의의 신용(체크)카드만」입니다

⚠️ 강진처럼 「무엇을 인정한다」만 적힌 곳이 다른 수단을 금지하는지는 허브 기재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지역 공지를 직접 보십시오.

환급받는 앱도 지역마다 다릅니다 — 제로페이(비플페이)·chak·코나아이·월출페이가 섞여 있습니다.

그 밖에 허브에 적힌 지역별 조건 몇 가지입니다.

  • 최소 결제액: 횡성·고성·산청·태안·영천은 10만 원 이상, 화천은 7만 원 이상. 함양은 「최소 1인당 10만 원」이라 4인이면 40만 원입니다
  • 제천은 가맹점당·1인당 소비인정액이 5만 원으로 제한됩니다(숙박은 1팀당 10만 원)
  • 횡성은 「연 30억 원 초과 매출업소, 금은방, 유흥시설, 주유소, 카센터」가 정산에서 빠지고, 인터넷 쇼핑 금액은 환급 대상이 아닙니다

이름이 비슷한 다른 제도와 헷갈리지 마십시오

검색하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이 섞여 나옵니다. 다른 사업입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신청 주체 개인이 지자체에 신청 기업이 먼저 참여 신청
대상 인구감소지역 여행자 중소·소기업 등의 근로자
금액 쓴 돈의 50% 환급 · 개인 10만 원 40만 원 적립(근로자 20 + 기업 10 + 정부 10)
받는 형태 지역사랑상품권 휴가샵 온라인몰 포인트

⚠️ 금액도 자주 틀립니다. 공식 한도는 개인 10만 원 · 청년 14만 원 · 2인 이상 20만 원 · 가족 5인까지 50만 원입니다. 「최대 20만 원」이라고만 적힌 글은 2인 이상 한도를 개인 한도처럼 옮긴 것으로 보입니다.

정리

  • 참여 지역은 전국 25곳인데 오늘 기준 접수중은 넷(영광·영암·고흥·완도), 마감은 열하나입니다
  • 오늘 8월 28일 오전 9시 고성, 오전 10시 밀양이 엽니다. 그다음은 8월 31일 산청(11시)·영천(14시)입니다
  • 마감된 곳 중 다섯 곳은 마감 시각이 분 단위로 찍혔습니다. 여는 시각에 맞춰 들어가십시오
  • 25곳 중 22곳이 「지정 관광지 방문」을 조건으로 답니다. 인증사진은 돌아온 뒤에 못 만듭니다
  • 순서는 신청 → 여행(증빙 만들기) → 정산입니다. 여행 전에 승인부터 받으셔야 합니다
  • 보도자료의 「이어갈 예정」은 지금 열려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거창은 아직 마감입니다
  • 청년(19~34세)은 환급률이 70%, 한도가 14만 원입니다. 다만 청년형은 인원을 따로 끊는 곳이 있습니다 — 고성군은 580명 선착순입니다

바로 갈 곳

지금 접수 중인 네 곳
영광 · 영암 · 고흥 · 완도

오늘·다음 주에 여는 곳
고성 (오늘 9시) · 밀양 (오늘 10시) · 산청 (8/31 11시) · 영천 (8/31 14시) · 화천 (9/1 10시) · 함양 (9/3 14시) · 서천 (9/7) · 장흥 (9/7) · 안동 (9/14)

⚠️ 태안은 9월 15일 개시인데 신청처 링크가 아직 안 붙었습니다. 허브에서 다시 확인하십시오.

25곳 전체와 현재 상태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반값여행」 허브 한 화면에 다 있습니다. 문의는 문화체육관광부 044-203-2854, 한국관광공사 02-6271-2016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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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확인일: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