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2억 원을 전세대출로 빌린다고 해봅시다. 정책 상품인 버팀목(연 2.5% 안팎)으로 받으면 이자가 1년에 약 500만 원, 그런데 똑같은 돈을 시중은행(연 5% 안팎)으로 받으면 약 1,000만 원입니다. 상품 하나 잘못 골라서 매년 500만 원을 더 내는 셈입니다.전세대출은 종류만 대여섯 가지입니다. 버팀목, 청년 버팀목, 신혼부부 전용, 신생아 특례, 시중은행 전세대출… 어느 것이 나에게 맞는지 아무도 딱 잘라 말해주지 않습니다. 이 글은 전세자금대출의 전체 지도입니다. 종류·자격·한도·금리·보증기관·신청 순서를 한자리에 정리하고, 각 항목에서 더 깊게 봐야 할 부분은 관련 글로 안내합니다. 이 글 하나만 끝까지 읽으면 "나는 어떤 대출을, 얼마나, 어떤 순서로 받아야 하는지" 큰 그림이 잡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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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6. 18:57

